안녕 하세요
수의는 자식이면 누구나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통상적으로 맏 딸이 해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것은 맏딸이 부모님을 가장 잘 알고 부모님 또한 자식들중에서 가장 믿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자식을 못 믿는다는것이 아니라 엤부터 딸은 살림 밑천이라는 말도있고 가장 일찍 테어나서 부모님과 고생도 가장 많이하고 해서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나 공경심이 다른자식보다는 많을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자식이면 누구나 부모님께서 마지막 입고가실 소중한옷을 정성을 드려서 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부모님의 무병장수를 빕니다.